아이스 큐브 2010 상하이, 엑스포 2010, 벨기에관

면적 (sqm)
30
태그
문화
토픽
자연사, 정치, 과학
형식
전시, 엑스포

녹는 빙하, 기온 상승: 아이스 큐브는 국제 극지 재단이 상하이 엑스포에서 국제 기후 연구 발표를 위해 쓰인 멀티미디어 전시단위로서 PEA (Princess Elisabeth Antarctica, 프린세스 엘리자베스 남극연구소) 프로젝트, 탄소 무배출 극지연구소, PCCO (Polaris Climate Change Observatory, 폴라리스 기후 변화 관측소) 그리고 브뤼셀이 계획한 극지연구 교환을 위한 과학 센터를 보여준다. 전시 부스는 두 가지 색의 백라이트를 이용해 쇼케이스를 연출한다. 부스는 얼음 덩어리를 추상화시킨 것으로 실제 한 외벽은 얼음으로 만들어졌다. 외관의 큼직한 창을 통해 방문객은 안을 들여다볼 수 있다.

컨셉과 디자인, 그래픽디자인
ATELIER BRÜCKNER
조명디자인 협업
Belzner Holmes
미디어 플래닝 협업
Medienprojekt p2 GmbH
냉각계획 협업
Planungsbüro Rimmele
얼음 벽 협업
AST Eis- und Solartechnik GmbH
사진
Antje Qui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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