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박물관 2008 뮌헨

클라이언트
BMW AG
면적 (sqm)
5000
태그
브랜드, 건축
토픽
산업, 교통, 스포츠, 기술과학
형식
건축, 전시, 개조, 브랜드, 박물관

BMW 박물관은 회사본사 전체 리노베이션이라는 틀 안에서 조형적으로 새롭게 정의된다. 지금까지의 BMW 박물관 건축이 가졌던 „우묵한 그릇“ 컨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웃한 건물들에 뮤지엄의 기능을 통합시켰다. 새 컨셉은 테마공간을 바탕으로 하며 이들은 기동성과 움직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램프로 서로 이어져 있다. 이 램프는 전시 장소와 체험 장소를 연결한다. 본래 건물의 아이디어 –주변공간의 길과 광장-는 길과 집들로 이루어지는 도시적 공간경험을 통해 그 뜻을 이어나간다. 미디어 매체를 이용한 드라마틱한 건축물은 내부 전시를 위한 인상적인 틀을 마련해준다.

기본계획 BMW 박물관 건축 프로젝트팀과의 협업, 전시 디자인, 시노그래피
ATELIER BRÜCKNER
조명 디자인 협업
DELUX AG, Rolf Derrer
미디어 연출, 인터렉티브 설치미술
ART+COM
구조계획 협업
Schlaich Bergermann und Partner
그래픽 디자인, 비쥬얼 정체성
integral ruedi baur
영상 심포니
Marc Tamschick, MEDIA+SPACE
사진
Marcus Meyer, Marcus Buck (N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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