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îner mit Scharf 2006 취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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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토픽
공연장
형식
이벤트, 교육

3학기 학생들은 »테이크 어웨이 – 모바일 음식문화 디자인« 전시의 일환으로 공간적 요리 퍼포먼스를 계획했다. 360° 투영되는 영상을 통해 패스트 푸트와 느린 분위기의 변증법적 분쟁의 장소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듯한 공간이 생겨난다. 어딘가 이상하면서도 익숙한 의식절차를 연기하는 인물들은 실험적인 저녁식사를 제공한다. 영상리듬과 모티브를 따르는 초현실적 안무를 연기하는 배우들은 우리의 식습관을 인지하게 만들고 손님들을 공연의 참여자로 연결시킨다.

바젤 디자인 예술 대학의 프로젝트. Prof. Uwe R. Brückner, Prof. Frédéric Dedelley

강사진
Ulrike Schlemm, Marc Tamschick
연기자
여자 웨이터/가수: Jeannine Hirzel, 수석 웨이터: Martin Kaufmann, 테이블과 음료수들: 바젤 체육 디플롬 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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