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모자 박물관 2014 린덴베르그

면적 (sqm)
1000
태그
문화
토픽
역사, 산업, 패션, 기술과학
형식
전시, 박물관

알고이 서부의 작은 도시 린덴베르크 중심에 지금까지 오트마 제국의 모자 공장이었던 곳이 그 뿌리를 찾는다. 새 모자 박물관은 도시의 역사, 패션 그리고 활발했던 의류 생산에 대해 설명한다. 1970년대까지 이 커뮤니티는 독일의 가장 중요한 모자 중심지로 간주되었다. 원형톱으로도 유명한 Matelot 수출성공과 함께 이들은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국경을 넘어 미국에까지 명성을 떨쳤다. 박물관에서는 린덴베르크 수백년의 모자역사를 새롭게 경험하게 된다.

전시컨셉, 시노그래피
ATELIER BRÜCKNER
사진
Daniel Sta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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