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파빌리온 2015 | 공모전 아스타나, 엑스포

클라이언트
National Company ‘Astana Expo-2017‘ JSC
면적
17400sqm
태그
문화
토픽
기술과학, 과학
형식
엑스포, 공모전

‘에너지’를 주제로 한 4개의 파빌리온에서는 모든 전시가 실감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인터렉션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다. 파빌리온을 구성하는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배우고”, ”탐험하고”, ”생각하고 생각을 나누고”, ”행동하는”.
첫번째 파빌리온 ”에너지의 세계”는 현재 우리들의 결정이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묘사하는 미래 시나리오를 보여준다.
방문자들 두번째 파빌리온 “삶 속에서의 에너지”에서 전기자동차를 타며 파빌리온을 경험한다. 매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은 이 파빌리온 안에서 4개의 도시적 세팅으로 구현되어 있고 방문자가 전기자동차를 타고 이 도시들을 탐험하는 동안 도시를 위한 혁신적인 에너지 해결책이 소개된다.
세번째 파빌리온 “모두를 위한 에너지”에서는 주된 전시방식이 인터렉션으로 구성된다. 방문자는 입장과 동시에 각각의 “빛”을 받게 되는데 이 빛으로 파빌리온 곳곳에서 개발도상국에서의 삶이 어떠한지 살펴보고 그에 맞는 그린에너지가 어떠한 것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해본다. 마지막으로는 파빌리온의 심장부에는 포럼에서 방문자들은 사회적 및 도덕적인 에너지 사용에 대한 토론에 참여하도록 초대된다.
네번째 파빌리온 “나의 미래 에너지”에서는 에너지소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보여주고 개개인의 매일 소비하는 에너지와 그로부터 발생하는 공해 및 오염물질을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파빌리온에 사용된 모든 재료들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지속가능성과 재사용 가능성으로 설정되었다.

컨셉 및 디자인
ATELIER BRÜCKNER
공모전
1등작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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