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와 인류 2006 헤르네, LWL-고고학 박물관

면적 (sqm)
850
태그
문화
토픽
자연사
형식
전시

네안데르탈인 – 극한 속의 삶. 이번 전시는 우리 조상이 기후변화와 그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필요했던 새로운 생활 방식에 어떻게 적응해 갔는지, 그 능력을 통해 많은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주고자 한다. 기후 곡선을 따라가면 시간여행과 탐험여행 그리고 기후변화, 동식물의 발전과 인간의 진화와 같은 테마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출되었다. 박물관의 이름이 변경되어 현재는 "LWL 고고학 및 문화 박물관"으로 불립니다.

컨셉, 기본계획, 전시 디자인, 시노그래피, 조명 디자인, 미디어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ATELIER BRÜCKNER
사진
Susanne We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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