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이해하기 - 프롤로그 2009 슈투트가르트, 주립 자연사 박물관

면적 (sqm)
300
태그
문화
토픽
자연사
형식
전시, 박물관, 안내시스템

더욱 친절하게: 주립 자연사 박물관의 입구는 환영의 제스처로 방문객을 맞이하며 박물관 안으로 초대한다. 숍과 창구 영역은 박물관의 CI 색상으로 통일시켰다. 프롤로그는 상설전시로 이어지며 네 개의 유리기둥으로 이루어진 설치물은 박물관의 중점 주제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기둥으로 합쳐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겹겹이 이어지는 각각의 유리패널은 잡지들을 위한 것으로 잡지의 핵심내용들을 인터렉티브하게 불러올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버튼을 누르면 각 패널에 저장된 텍스트와 그래픽을 볼 수 있다.

시노그래피, 프롤로그와 서비스 가구의 컨셉과 설계
ATELIER BRÜCKNER
조명디자인 협업
Belzner Holmes
미디어 플래닝 협업
medienprojekt p2
그래픽디자인 협업
attraktive grautöne
사진
Reiner Pfist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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