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sonic 컨벤션 2010 뮌헨, 비지니스 공간

면적 (sqm)
1950
태그
브랜드
토픽
기술과학
형식
이벤트

2010 파나소닉 컨벤션에서는 "3D 세계로의 진입"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엔터테인먼트 전자제품의 혁신을 발표했다. 워크인 3D 체험 공간은 새로운 3D 스크린 기술을 공간설치미술의 형태로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보여준다. 반투명한 패브릭 패널에 영사되는 영상물들을 지나 방문객은 지상층에서 2층으로 안내된다. 2층에는 "3D 세상"이라는 테마를 홀로그램 요소들을 이용해 무대쇼로서 새롭게 보여준다.

컨셉 및 디자인, 이벤트 디자인 및 시노그래피
ATELIER BRÜCKNER
영화 및 애니메이션 협업
Thauma Motion Design Studio, Stuttgart
사진
mac tan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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