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sonic - 푸른 상자 2007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

면적 (sqm)
3100
태그
브랜드
토픽
기술과학
형식
박람회

"고화질의 삶", IFA 2007에서 파나소닉이 내건 이 슬로건은 입체적 제품 시연의 시작점이다. 프리젠테이션의 핵심은 23개의 비에라 평면TV로 이루어진 10미터 너비, 5미터 높이의 디스플레이로 이는 화면 영상을 통해 전시 부스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여태껏 구현된 것 중 가장 거대한 이 완전 고화질 디스플레이는 21개의 프로젝터를 통해 벽면에 영사되어 관람객에게 시각적 자극을 준다. 관람객들은 리드미컬하며 다양한 분위기를 가진 미디어의 세계로 빠져들어 마치 수영을 하듯 제품의 세계 속을 헤엄쳐다니게 된다.

컨셉 및 부스디자인
ATELIER BRÜCKNER,
영상과 미디어 플래닝 협업
TAMSCHICK MEDIA+SPACE
그래픽 디자인 협업
attraktive grautöne
사진
Markus Mah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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