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utenstrauch-Joest-박물관 2010 쾰른

면적 (sqm)
3600
태그
문화
토픽
민족학, 어린이시설
형식
전시, 박물관

Rautenstrauch-Joest 뮤지엄은 방문객을 테마전시 „자기 세계 안의 인간“으로 초대한다. 이 전시는 놀랍고 배울 점이 많은 발견 여행이다. 다양한 문화를 비교한 혁신적인 이 전시는 3600 제곱미터에 달하는 전시면적을 3층에 걸쳐 펼쳐놓았다. 다양하게 연출된 공간 이미지들은 긴 전시 공간을 이루고 있으며 흥미 진진한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지구 상의 다양한 지역의 일상 생활과 축제 문화를 보여주는 훌륭한 전시물들을 통해 방문객은 각기 다른 삶의 모습에서 평등한 권리와 평등한 가치를 인식한다. 주어진 동선을 따라가면 방문객은 "세계 이해하기"와 "세계 꾸미기"전시에 이르게 된다. 이들 전시는 각각 여러 개의 하위 섹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혁신적인 멀티 미디어를 이용한 전시 컨셉은 광범위한 정보의 제공과 재미를 보장한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자극이 될 만한 흥미진진 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박물관 경험이 기다리고 있다.

전시 디자인, 시노그래피, 전시 그래픽
ATELIER BRÜCKNER
조명 디자인 협업
LDE Belzner Holmes
미디어 플래닝 협업
jangled nerves, medienprojekt p2
건축
Schneider + Sendelbach Architekten
사진
Michael Jungbl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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