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국립 박물관 착공
우즈베키스탄은 어제 타슈켄트에서 착공식을 갖고 새로운 문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미래의 우즈베키스탄 국립박물관은 우즈베키스탄의 풍부한 유산과 글로벌 교류에 대한 개방성을 기념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
아틀리에 브뤼크너는 총괄 건축가이자 전시 디자이너로서 건축 실현과 전시 디자인을 모두 책임지며 역사와 동시대성, 기억과 상상력이 만나는 공간을 창조했습니다.
시린 브뤼크너는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디자인을 발표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 중요한 프로젝트에 신뢰와 협조를 보내준 우즈베키스탄 예술문화개발재단과 가야네 우메로바 이사장, 안도 타다오, 그리고 모든 파트너에게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