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되는 박물관 방문객: 본 전시 고고학 바덴은 지식의 소통을 향해 새로운 접근방식을 채택하였다. 사용자들은 본인들의 관심분야에 근거하여 관람객의 직접적인 전시물 접촉 및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대화형의 컨텐츠를 탐험한다. ‘Explainer’라고 불리는 한 과학자가 오브젝트를 관람객들에게 건내준다. 그 기운이 즉시 현저하게 전해진다.

“바덴의 고고학”은 바덴 주립 박물관의 새로운 컨셉의 박물관을 위한 실험 프로젝트이다. 이 전시는 이바하트 슐라그 교수가 이끄는 HTWG 콘스탄츠 응용과학 대학교의 건축학과 및 디자인학과와, 하랄드 라이터러 교수가 이끄는 정보기술학과 및 과학과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구현 전시 디자인

ATELIER BRÜCKNER

조명 디자인

Belzner Holmes

미디어 플래닝

medienprojekt p2

사진

Marcus S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