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AufRuhr 1225! 2010헤른, LWL-고고학 박물관
문화수도의 해를 맞아 RUHR.2010의 "Ruhr를 위하여 1225!" 전시에서는 Emscher와 Ruhr 지역 사이의 땅을 새롭고 놀라운 시각으로 바라본다. 이 전시는 로컬 중세 시대의 이야기를 댜채롭고 감성적인 방식으로 들려준다. 귀중한 역사 전시는 극적으로 연출된 전시 동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1225년 쾰른 대주교의 죽음을 다룬 사건이 주요 소재로 다루어진다. 대주교와 그 외 다른 역사적 인물들은 실제 크기의 컷아웃으로 표현되었으며 각각 개별의 연출된 테마를 소개한다. 1300년경 성에서의 삶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지는 이 전시는 나이에 상관없이 방문객들 누구나 인터렉티브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박물관의 이름이 변경되어 현재는 "LWL 고고학 및 문화 박물관"으로 불립니다.
- 전시 디자인, 시노그래피, 전시 그래픽, 미디어 플래닝
- ATELIER BRÜCKNER
- 조명 디자인 협업
- LDE Belzner Holmes
- 벽화
- Kunstvilla, Atelier Peter Boeck
- 사진
- Michael Jungblut
프로젝트 상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