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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박물관 2007아이제나하
새로운 상설전시에서는 요한 세바스찬 바흐 작품의 감정적, 정신적 그리고 음악적 잠재력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창작에 있어 바흐의 감각적 경험은 그의 전기적 작업과 더불어 역사적 그리고 음악의 지식 면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소위 사람이 안에 들어가 즐길 수 있는 음악작품 »Walk-in Composition« 으로서, 이는 2007년 개관한 바흐 하우스의 신 건물 중앙에 위치한다: 천장높이로 영사되는 공간에 3개의 귀중한 전시가 공간적이고 환상적인 연주영상과 함께 제공된다. 방문자는 이내 바흐의 음악세계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 전시건축과 전시 디자인, 그래픽, 조명계획과 미디어 플래닝
- ATELIER BRÜCKNER
- Walk-in Composition 협업
- Marc Tamschick
- 건축
- Penkhues Architekten
- 사진
- Uwe Ditz, André Nestler
프로젝트 상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