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브루크너는 뉘른베르크의 독일 국립 박물관에서 새로운 상설 전시를 디자인하도록 의뢰받았습니다. 약 5,000㎡ 규모의 전시 공간에는 그림, 조각, 기술 장비, 악기 등 예술과 문화의 역사에 관한 다양한 유물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특별한 과제는 1960년대에 건축가 셉 루프 (Sep Ruf)가 설계한 남서쪽 건물에 대한 작업입니다. 현재 이 건물은 베를린에 있는 데이비드 치퍼필드 건축사(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Berlin)에서 보수 및 업그레이드 작업 중입니다. .

일반 계획, 전시 디자인, 시노그래피

ATELIER BRÜCKNER

보수작업

Chipperfield Archit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