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디자인된 독일 증기 기관차 박물관은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철도 마을, 석탄연료장 투어 그리고 기관고. 방문객은 이 곳에서 증기 기술의 출현으로 열린 새로운 시장의 삶, 철도운영사업의 설립 그리고 이에 연관된 새로운 기술, 직업 및 활동들이 어떻게 바뀌어왔는지를 배우게 된다. 기관고 안의 박물관은 본연의 창고와 작업장으로서의 캐릭터를 유지하고 방문객에게 연대를 따라 독일 증기 기관차의 기술 개발에 관련된 모든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직업으로서 철도운영시스템에 대해 알려준다.

기본계획, 박물관 및 전시디자인, 시노그래피, 전시그래픽

ATELIER BRÜCKNER

조명디자인 협업

LDE Belzner Holmes

미디어 플래닝 협업

medienprojekt p2

미디어 제작 협업

Clarence Productions

건축 레노베이션

Architekturbüro Schramm

영상물

Clarence Productions

사진

Michael Jungbl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