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독일 영화 박물관 2011프랑크푸르트
독일 영화 박물관은 방문자를 영화의 세계로 데려간다. 두 개층에 걸친 800 제곱미터의 전시장에는 영상 매체를 이용하고 이를 반영하는 작업이 압축적으로 연출되어있다. 2층은 영화의 비전에 관한 전시이다. 방문객에게는 초기 기술적 발견과 발명에 헌정하는 만화경을 이용한 여행이 제공된다. 전시 캐비닛의 강조된, 조형적 형태언어는 필름통과 영사슬라이드를 연상시킨다. 전시단위인 „영화 나레이션“ 은 3층의 방문객에게 오늘날 영화의 가능성에 대해 소개하고 방문객을 여기에 참여시킨다. 여기서는 필름 이미지의 디자인과 그 감성적 영향에 초점을 둔다.
- 전시컨셉 및 전시디자인, 시노그래피
- ATELIER BRÜCKNER
- 조명디자인
- Bartenbach Lichtlabor
- 미디어 제작
- jangled nerves
- 미디어 기술
- medienprojekt p2
- 건축/레노베이션
- Blocher Blocher Partners
- 사진
- Uwe Dettmar
Comm Awards |
DDC Award |
Focus Open |
red dot |
ADC Award
프로젝트 상세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