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히테스가덴 전시의 주요 모티브는 동부 알프스 쾨니히호수의 바닥부터 바쯔만 산 정상까지의 최고높이 2300 미터를 나타내는 가상의 선이다. 걸어다닐 수 있는 인터렉티브한 랜드스케이프 파노라마는 방문객들을 물, 숲, 목초지, 암석과 카르스트지대 이렇게 네 개의 알프스 서식지로 이끈다. 여기에는 산맥의 생성부터 오늘날의 기후온난화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여행이 엮여있다.

기본계획, 전시디자인, 시노그래피, 전시그래픽

ATELIER BRÜCKNER

조명디자인 협업

LDE Belzner Holmes

미디어 플래닝 협업

medienprojekt p2

미디어 디자인과 미디어 프로덕션

TAMSCHICK MEDIA+SPACE

건축

Staatliches Bauamt Traunstein

실시설계

Leitenbacher Spiegelberger Architekten

사진

Michael Jungbl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