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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풍경, 기후 테마 파빌리온 2000하노버, 엑스포 2000
워크인 영화 - 6000제곱미터 이상의 전시 동선은 방문객을 추상화된 다양한 "랜드스케이프"로 이끈다. 영화는 기후권과 세계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해 40m 길이의 물길이 영사된 복도까지 이어진다. 여기서는 인공적 나무구조의 숲 지역, 재생원료가 전시된 대륙 지역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시와 에너지 소비의 관계를 보여준다.
- 전시디자인 및 시노그래피, 그래픽 컨셉
- ATELIER BRÜCKNER
- 조명디자인 협업
- Rolf Derrer
- 협찬
- im Auftrag der Filmakademie Baden-Württemberg
- 사진
- Juraj Liptàk
프로젝트 상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