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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tag NRW 2016뒤셀도르프
최근 새롭게 디자인된 노스라인-베스트팔렌(NRW)의회의 방문자센터에서는 240 °영상 프로젝션이 방문자를 맞이하며 NRW과 그들의 정치적 구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방문자는 입법 과정을 다면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8개의 미디어 스테이션은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방문자가 백라이트 플렉시 글라스 조형물이나 특정 버튼을 터치하면 애니메이션 영상이 화면에 나타난다. 주중에 제공되는 가이드투어 에서는 추가적인 정보제공을 위하여 파노라마 스크린이 사용된다.
- 전시 컨셉 디자인 및 시노그라피
- ATELIER BRÜCKNER
- 조명 계획
- Peter Andres
- 미디어 플래닝
- Guido Erben
- 미디어 디자인
- Visuarte
- 사진
- Daniel Stauch
프로젝트 상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