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t Home of Chocolate 2020 Kilchberg, Zürich

Client
Lindt Chocolate Competence Foundation
Area (sqm)
2000
태그
브랜드
토픽
역사
형식
전시, 브랜드

린츠 재단이 선보이는 초콜릿박물관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위스 초콜릿 사업의 역사와 미래를 재조명하는 박물관입니다. 린츠 초콜릿 본사 내부에 위치한 본 박물관에서 방문객들은 다양한 멀티미디어와 함께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 초콜릿의 역사와 제조 방법은 물론 초콜릿을 연구하는 시설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나만의 초콜릿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초콜릿 박물관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관람객들은 고유의 초콜릿 향을 맡으며 투어를 시작하게 됩니다. 향과 소리를 동반하는 감각적인 체험들을 통해 관람객들은 각각의 전시 스토리의 일부가 되어 초콜릿에 대한 다양한 세계를 접하게 됩니다.

관람객들이 가장 처음으로 체험하게 되는 곳인 가나의 초콜릿 농장입니다. 이곳에서 코코아 콩의 재배, 수확, 발효 및 건조하는 과정을 엿보고 가장 좋은 초콜릿을 만들어내기 위한 공정들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Chocolate History” 공간에 들어서면 스위스가 초콜릿의 대명사가 되기까지의 스위스 개척자들이 걸어온 5천 년 역사에 대해 배우고 1900년부터 2000년대까지의 변화한 초콜릿 제조기술과 마케팅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날 초콜릿이 어떤 방식으로 제조되는지에 대해서는 실제 공장을 옮겨놓은 듯한 “Production room”에서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에 출시된 다양한 초콜릿들이 전시된 “Chocolate Cosmos” 공간을 지나게 되면, 관람객들은 “Chocolate Heaven”에서 Lindt의 다양한 초콜릿 샘플들을 직접 맛볼 수 있게 됩니다.

투어의 마지막 공간은 로비를 가로지르는 육교를 건너 위치한 “Innovation lab”입니다. 이곳에서는 미래의 초콜릿 연구를 위한 테스트 기계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미래 기술을 위한 공간답게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테스트 기계의 내부와 기술력들을 X-ray처럼 투시하면서 체험해볼 수 있으며, 관객들은 테스팅 기계를 활용하여 일반적인 초콜릿 바애 스페셜한 마블링이 입혀지고, 골든볼로 포장되어 관람객들의 손에 쥐어지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일반 계획, 전시 디자인, 시노그라피
ATELIER BRÜCKNER
건축
Christ & Gantenbein
사진
ATELIER BRÜCKNER / Michael Re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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