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슈미트 하우스는 유용 식물에 관하여 세계적으로 독특한 컬렉션을 자랑한다. 로키 슈미트에 따르면 이 곳은 보여주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Be-Greifen(만지기- 이해하기)«에 큰 가치를 두고 있다. 건물은 맑고 밝게 유지된 전시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두 개층에 걸쳐 보여지는 다양한 인터렉티브 설치 전시가 방문객들을 감동시킨다. 색상은 연출의 중심에 서 있는 전시물들을 통해 나온다.

전시 디자인, 시노그래피, 전시 그래픽, 조명디자인, 미디어 플래닝

ATELIER BRÜCKNER

건축

Winking Architekten

사진

Christian Wo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