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 패션 디자이너 2014 아우그스부르크, TIM | 주 섬유 및 산업 박물관

면적 (sqm)
1000
태그
문화
토픽
산업, 패션, 기술과학
형식
전시

아우그스부르크의 tim(주립 섬유 산업 박물관)에서는 5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망사 패션 디자이너 - 독일 스타킹의 왕조"가 전시된다. 전시에서 스타킹은 상당히 에로틱한 상품으로 소개되며, 스타킹 산업의 발전 개요를 보여주고, 직접 돌아가는 기계를 통해 스타킹 제작 기술에 대해 명확히 설명해준다. 방문객은 전시를 둘러보는 동안 부드러운 나일론으로 감싸진 50여쌍의 대형 다리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각 전시 캐비닛에는 스타킹의 제작, 사회적 역사와 독일의 스타킹 왕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가족기업인 Esche, Bahner (elbeo), Kunert 그리고 Falke가 예시로 소개된다.

기본계획, 전시컨셉, 전시 디자인, 시노그래피, 그래픽 디자인
ATELIER BRÜCKNER
사진
Maik K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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