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트. 파워 - 글래머 - 트랜스포메이션 전시에서는 1960년대의 회화와 조각작품들을 소개한다. 전시의 초점은 네덜란드의 예술 작품들과 이들이 등장하게 된 시대정신에 두고 있다. 이는 다큐멘터리 자료와 전시 디자인에 의해 표현되며 또한 당시의 형태언어와 특징 있는 조형요소들을 설명한다. 이 시대에는 네온, 도트 패턴 그리고 겹치기 기법이 도입된다. 전시장으로 가는 길은 시각적 그리고 청각적으로 1960년대를 재현한 "시간 터널"을 지난다. 상징적으로 표현된 3개의 접히는 키네틱 그림들이 공간의 가운데를 나누고 있는데 이런 현대적 광고가 방문객들에게 어필한다.

기본계획, 전시 디자인, 시노그래피, 그래픽 디자인

ATELIER BRÜCKNER

조명 디자인 협업

LDE Belzner Holmes

미디어 플래닝 협업

medienprojekt p2

사진

Museum Het Valhof, Nijmegen / Thijn van de 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