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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 푸른 세계 2005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
파나소닉은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05에서 »생명을 위한 네트워킹«이라는 모토로 전시를 갖는다. 전시 부스의 전체 구조는 이러한 모토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3개의 주요 브랜드는 중앙 부분에 그룹지어져 각각의 제품 세계를 소개한다. 360°로 투영되는 거대 영상은 각 제품세계를 서로 엮어주며 파노라마 풍경 안에 선형 망 구조로 네트워크를 시각화한다. 네트워크와 제품 세계의 각축장은 다양한 파나소닉의 제품들을 수용하는 Horizont 제품을 통해 보완된다.
- 컨셉과 부스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 ATELIER BRÜCKNER
- 영상과 미디어 플래닝 협업
- Marc Tamschick, m box
- 사진:
- Markus Mahle
Animago
프로젝트 상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