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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co - 빛이 곧 건축이다 2002프랑크푸르트, 조명 및 건축
워크인 라이트 룸 설치: 연출은 효과의 관점에서 보자면 전시의 내용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빛 자체가 조형적인 수단이 된다: 빛이 곧 건물이다 - 건축이다. 인상적인 빛의 타워로 만들어진 앙상블은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연상시킨다. 이 타워들은 천정 등에서부터 가로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로 연출된다.
- 부스디자인 및 시노그래피, 그래픽 디자인, 미디어 플래닝
- ATELIER BRÜCKNER
- 사진
- Victor S. Brigola, Bernd Eidenmüller
프로젝트 상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