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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롤 농장 박물관 2015크람자흐
14개의 유서 깊은 농가들 사이의 넓은 목가적인 장소에 ATELIER BRÜCKNER가 서사적 구조의 전시관을 서로 연결한다. 4개의 파빌리온은 개관과 전망을 허용하는 시작점이다. 이들은 각각 랜드스케이프, 경제, 공동체, 정권에 대한 테마를 다룬다. 마당에서는 이러한 테마들이 개별적으로 다뤄진다. 전시실 안에 영사되는 영상물을 통해 영화 속 주인공들은 어느덧 공간 안으로 스며든다. 박물관의 역사에 대해서는 입구 건물에서 설명하고 있다. 지도에서는 크람자흐로 이주한 농장들의 원래 위치들을 표시하여 보여준다.
- 컨셉, 동선 계획, 전시 디자인
- ATELIER BRÜCKNER
- 조명 디자인
- LDE Belzner Holmes
- 미디어 플래닝
- medienprojekt p2 GmbH
- 건축
- Wurzer Nagel ZT-GmbH
- 사진
- Gabriele Grießenböck
Österreichisches Museumsgütesiegel
프로젝트 상세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