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경험하다 2016 베를린
Brandenburg Gate 가까이에 위치한 European House의 이 상설전시는 방문객에게 유럽연합의 역사와 정치로의 직접적이고 즐거운 접근을 제공한다. 원형의 미디어 스테이션과 360도 시네마는 이 전시의 주된 특징이며 유럽의회의 위원회에 관한 정보는 설명적이고 투명하며 유익하고 경험적인 방법으로 보여진다. 이 모든 정보는 EU 공식언어인 24개국어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멀게만 느껴지던 정치적 사건들이 언어적 그리고 공간적으로 방문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 전시 컨셉 및 디자인, 시노그라
- ATELIER BRÜCKNER
- 조명 협업
- BELZNER HOLMES
- 미디어 계획 협업
- medienprojekt p2 GmbH
- 미디어 프로덕션
- Markenfilm Crossing
- 사진
- Michael Jungbl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