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박물관 2019 알렌
로마 역사의 자취 : 알렌에 위치한 국경 박물관이 전시 디자인과 컨셉을 새롭게 단장한다. 두개층으로 이루어진 이 박물관에서 방문객들은 두개의 각기 다른 세계로 뛰어들어 고대의 삶을 체험하고 마지막에는 인터렉티브 리서치 스테이션을 이용하여 그들 스스로 고고학자와 국경 과학자가 되는 경험을 한다. 그 국경은 현재까지Baden-Württemberg에서 약 164km의 길이로 나타나며 이는 과거 로마민족과 게르만족을 나누는 경계벽으로 사용되었다. 이 전시는 양쪽 모두의 문화를 다루고 있다.
- 전시디자인, 시노그라피, 전시 그래픽, 미디어 소프트웨어
- ATELIER BRÜCKNER
- 조명 계획 협업
- LDE Belzner Holmes
- 미디어 계획 협업
- medienprojekt p2
- 미디어 프로덕션
- 2av
- 일러스트레이션
- Burkard Pfeifroth
- 건축
- Knut Lohrer und Dieter Herrmann
- 에너지 혁신
- Egger+Kolb Architects
- 사진
- Marcus S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