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즈에서 온 사람들 2007 | 공모전 웨일즈

클라이언트
Landmark Wales Initiative
태그
문화
토픽
교통
형식
건축, 공모전

웨일즈 스토리 텔링의 전통이 „Pobl of Wales“ (웨일즈에서 온 사람들), 영국과 웨일즈 사이의 새번강을 가로지르는 두번째 다리에 건설된 미디어 랜드마크, 전시 연출을 위한 시작점이었다. 21미터 높이의 철골구조로 된 2개의 기둥은 흰 폴리카보네이트 벽돌의 표면 전체에 깔린 LED 조명을 이용하여 „Portraits of Wales“ (웨일즈의 초상화) 영상을 보여준다. 영상의 기본 컨셉은 두 사람간의 대화이다, 즉 이야기꾼과 그를 듣는 사람. 스토리는 특정 라디오 주파수를 통해 웨일즈어와 영어 사이에서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영상은 라디오 드라마의 형태로 약 5분간 진행된다.

랜드마크 디자인컨셉
ATELIER BRÜCK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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