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정원 - 아이디어 실험실 2013 | 공모전 밀라노, 엑스포 2015

태그
문화, 건축
토픽
정치
형식
건축, 엑스포, 공모전

엑스포 독일관 "독일의 정원 - 아이디어 실험실"에서는 엑스포의 모토 "생명을 위한 에너지"를 서로 연계된 전시로써, 동시에 개별 전시로써 전 구역에서 체험할 수 있다. 3개의 테마 줄기 -자연, 문화, 기술-가 전시 동선을 형성한다. "물"은 전시에서 "파란 줄기"으로 이어져있다. 방문객을 위한 16개의 별장들과 함께 수면 높이에서 구름까지 이어지는 랜드스케이프는 독일의 단면을 형상화한 것이다. 이 랜드스케이프 아래로는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온실이 전시의 중심 영역을 이룬다: 아이디어의 실험실. 걸어다닐 수 있는 인터렉티브한 공간 이미지들은 식물의 재배부터 소비, 재활용에 이르기까지의 완전한 먹이 사슬을 묘사하고 있어 방문객을 이 테마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체험정원"에서는 이 모든것들을 다감각적인 메인 쇼로서 통합한다.

컨셉
ATELIER BRÜCK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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