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이해하기 - 프롤로그 2009 슈투트가르트, 주립 자연사 박물관
더욱 친절하게: 주립 자연사 박물관의 입구는 환영의 제스처로 방문객을 맞이하며 박물관 안으로 초대한다. 숍과 창구 영역은 박물관의 CI 색상으로 통일시켰다. 프롤로그는 상설전시로 이어지며 네 개의 유리기둥으로 이루어진 설치물은 박물관의 중점 주제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기둥으로 합쳐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겹겹이 이어지는 각각의 유리패널은 잡지들을 위한 것으로 잡지의 핵심내용들을 인터렉티브하게 불러올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버튼을 누르면 각 패널에 저장된 텍스트와 그래픽을 볼 수 있다.
- 시노그래피, 프롤로그와 서비스 가구의 컨셉과 설계
- ATELIER BRÜCKNER
- 조명디자인 협업
- Belzner Holmes
- 미디어 플래닝 협업
- medienprojekt p2
- 그래픽디자인 협업
- attraktive grautöne
- 사진
- Reiner Pfiste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