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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um 2010보드만-루드빅스 하펜
보드만-루드빅스 하펜 Seeum 상설전시의 출발점은 4000년의 문화 역사와 보덴호수 서쪽 해안의 독특한 문화적 풍경이다. 전시는 자연 공간과 문화 공간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며 고고학(선사시대와 원사시대), 초기 중세시대와 후기 중세시대, 다양한 지역의 이야기와 전설들에 그 중점을 둔다. 워크인 지형전시가 중심 공간 이미지를 이루며 연대순에 상관없는 독립적인 전시를 가능토록 한다. 전시물들은 각 유물의 발견지에 따라 정렬되어있다. 미디어 스테이션, 타임 슬롯, 지상 돋보기와 오디오 재생은 인터렉티브한 방법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설명해준다.
- 컨셉, 전시디자인
- ATELIER BRÜCKNER
프로젝트 상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