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의 대화 2014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 통신 박물관
"시간과의 대화"전시는 강렬한 색상이 특징이다. 이는 억압된 테마를 동요시켜 사람들의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한다. 그 테마는 바로 노인으로 사는 것 그리고 노화에 대한 것이다. 시니어 가이드들은 전시장을 돌며 대화를 시작한다. 대화 속에서 방문객과 이들과의 개인적인 연결고리가 생기게 된다.
- 전시 디자인, 전시 그래픽
- ATELIER BRÜCKNER
- 조명 디자인
- LDE Belzner Holmes
- 미디어 플래닝
- medienprojekt p2
- 사진
- Uwe Dettm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