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의 대화 2014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 통신 박물관

면적 (sqm)
570
태그
문화
토픽
정치
형식
전시

"시간과의 대화"전시는 강렬한 색상이 특징이다. 이는 억압된 테마를 동요시켜 사람들의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한다. 그 테마는 바로 노인으로 사는 것 그리고 노화에 대한 것이다. 시니어 가이드들은 전시장을 돌며 대화를 시작한다. 대화 속에서 방문객과 이들과의 개인적인 연결고리가 생기게 된다.

전시 디자인, 전시 그래픽
ATELIER BRÜCKNER
조명 디자인
LDE Belzner Holmes
미디어 플래닝
medienprojekt p2
사진
Uwe Dettmar
닫기